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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스마트폰 넘어 VR로…사진 이모저모

기사입력 : 2016년02월23일 10:45

최종수정 : 2016년02월23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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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황세준 심지혜 기자]

전세계 모바일 축제라 불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이 2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개막에 앞서 지난 21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과 G5를 각각 공개하며 MWC의 포문을 열었다.<사진=GSMA>
MWC 행사장 앞에서 관람객들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GSMA>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새롭게 나온 'G5' 프랜즈 기기들을 체험해 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안경 형태로 착용하는 VR기기인 'LG 360 VR'을 선보였다. 이 기기는 G5와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한다.<사진=LG전자>
삼성전자의 '기어 VR 스튜디오'에서 관람객들이 4D 영상을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전시의 최대 볼거리 중 하나인 '이노베이션 시티' 내 KT 부스에서 관람객이 VR 기기를 이용해 스키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이노베이션 시티는 지난해 행사에서 참가자의 거의 3분의 1인 2만8000명이 방문한 바 있다. <사진=GSMA>
전시장 곳곳에서 VR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VR은 이번 전시회의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다. <사진=GSMA>
관람객이 스마트폰 신제품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MA>
MWC에 아우디의 슈퍼카 R8 V10 PLUS가 등장했다. 이 차량은 제로백이 3.2초에 불과하다. 이 차량은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부스 앞에 전시돼 있다. <사진=GSMA>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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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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