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상선은 부산신항만 매각 추진과 관련 답변공시를 통해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항만터미널 사업의 지분 매각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어 "현재 구제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1일 17:53
최종수정 : 2016년02월01일 17:53
[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상선은 부산신항만 매각 추진과 관련 답변공시를 통해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항만터미널 사업의 지분 매각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어 "현재 구제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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