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SK텔레콤, 일정관리 앱 '썸데이'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검색’ 기능 추가해 손쉽게 일정을 확인·반영·기록할 수 있어

[뉴스핌=심지혜 기자] SK텔레콤은 ‘일정’과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하나의 앱에서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해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캘린더 어플리케이션(앱) ‘썸데이(someday)’를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썸데이’는 궁금한 일정이 생길 때마다 온·오프라인 상에서 어렵게 찾아야만 하는 일정을 한 곳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앱이다. 현재는 특정일의 이벤트를 확인하기 위해선 해당 웹사이트로 들어가 날짜를 확인해 필요할 경우 이를 메모해 캘린더에 반영해야 한다. 

‘썸데이’ 사용자들은 각양각색의 일정 정보를 검색란이나 ▲문화 ▲쇼핑 ▲스포츠 ▲시험 ▲채용 ▲교통 ▲교육 ▲방송/연예 ▲오락 ▲생활/여행 ▲경제 ▲공공/시설의 12개 카테고리에서 보다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썸데이’에서 검색된 일정은 자신의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으며, 해당 일정 변경 시 알림과 함께 일정 자동 업데이트 기능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개인 캘린더에 반영할 일정이 아닌 단순 참고용으로 필요할 때 다시 찾길 원하는 일정의 경우에는 웹브라우저에서 하는 것처럼 ‘즐겨찾기’로 저장해 놓는 것도 가능하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기’ 또는 실제 캘린더에 반영했는지 볼 수 있어 특정 일정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중요한 일정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겨울철 불꽃놀이’, ‘연말정산’ 등 월별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일정들을 모은 ‘테마’ 형태의 일정 정보도 제공한다.

‘썸데이’는 사용자 본인의 일정을 카카오톡이나 라인, 페이스북, 밴드, 이메일, 문자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쉽게 가족이나 친구, 회사 동료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일정을 받은 상대방은 ‘썸데이’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웹뷰(Web View)’ 형태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캘린더 앱에 저장된 일정 정보들을 ‘썸데이’로 옮기는 기능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출시를 기념해 ‘썸데이’ 앱 다운로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나인봇 미니’, ‘스타벅스 키프티콘’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썸데이’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응태 SK텔레콤의 상품기획본부장은 “기존의 캘린더 선택 기준이 디자인과 기능 중심이었다면, ‘썸데이’의 출시로 디자인과 기능 외 ‘다양한 일정을 얼마나 쉽게 확인하고, 개인의 삶에 접목시킬 수 있느냐’가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썸데이 화면 예시. <사진=SK텔레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