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 및 1365억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벌금 1365억원을 선고 받은 조석래 효성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조 효성 회장에게 징역 3년 및 1365억원 벌금형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15일 15:45
최종수정 : 2016년01월15일 15:45
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 및 1365억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벌금 1365억원을 선고 받은 조석래 효성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조 효성 회장에게 징역 3년 및 1365억원 벌금형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