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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 부점장급인사

◇ 승진

〔부장〕
▲채널기획 이종민 ▲외환업무 한상철 ▲여신IT 김연수 ▲정보보호 조진석 ▲인프라금융 송승익

〔실장〕
▲나라사랑금융 정민식

〔부점장 대우〕
▲자본시장본부(자본시장Unit) 조사역 송정원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 Value-up Unit) 조사역 이영민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변형수

〔영업 부장〕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3 구찬서

〔수석전문역〕
▲구조화금융부 김대현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강중호 ▲기업여신심사부 양정필 ▲기업여신심사부 조현규 ▲기업여신심사부 최명관

〔지점장〕
▲대전가양동 박용철 ▲가평 봉건환 ▲강변역 송행현 ▲강일 오종신 ▲개포남 김혜중 ▲거창 제강오 ▲청계3가 고승유 ▲고강동 박재광 ▲공릉역 주문돌 ▲관저동 신경환 ▲광양 장영두 ▲대구강북 박연환 ▲안산공구단지 김영원 ▲금능동 최병기 ▲금천 박희관 ▲김제 이석주 ▲나주 곽현종 ▲강남중앙 고덕균 ▲내서 김상헌 ▲뉴욕 류영준 ▲답십리 서종수 ▲분당백궁 방성열 ▲당정동 최충환 ▲대천 박흥수 ▲대청동 조대호 ▲덕정 최용기 ▲도봉 최천규 ▲동대구 박운식 ▲김포골드밸리 강점구 ▲송도센트럴파크 최규영 ▲명곡 강미숙 ▲명동역 오연귀 ▲모란역 박지환 ▲동아미디어 박상용 ▲반야월 이남달 ▲벽제 김춘태 ▲병점 김성건 ▲복수동 조남선 ▲북악 최석규 ▲검단사거리 윤청수 ▲연산동역 이혁 ▲울산매곡 김일환 ▲안산사동 함병기 ▲삼선교 서인철 ▲서라벌 박재수 ▲서면 조세현 ▲서염창 김지성 ▲세검정 노승민 ▲동대문패션타운 이재혁 ▲수성교 조진우 ▲의정부시청역 권순규 ▲신내동 전동숙 ▲광교신도시 오종국 ▲신마산 정찬석 ▲신장 조태상 ▲신창 최계영 ▲신천역 조기철 ▲신평화 한용관 ▲쌍문북 김병학 ▲연서 김승진 ▲예천 이택호 ▲오송 송근우 ▲옥수동 권혁세 ▲용문역 김용 ▲용암 이우섭 ▲울진 우범하 ▲웅상 이원근 ▲창원내동 서창열 ▲월성동 고성수 ▲응암역 김대진 ▲이매동 서미영 ▲인제 백운교 ▲인창 이상신 ▲일곡 홍광택 ▲일도 이종호 ▲일동 정용환 ▲일원역 김동수 ▲장안동 한경수 ▲병점중앙 이호용 ▲정자역 김승열 ▲문정법조타운 백상인 ▲부산법조타운 홍서민 ▲청주금천 정해권 ▲주안북 김철호 ▲중곡동 하진석 ▲중동교 박봉래 ▲성남중앙로 권용찬 ▲중촌동 윤석준 ▲수지중앙 김광남 ▲진천 장성기 ▲진해 정세현 ▲판교벤처밸리 최병운 ▲부천내동 김봉수 ▲천호동 권영빈 ▲철원 이재윤 ▲첨단 전광호 ▲청학 박관수 ▲춘의역 박광호 ▲오클랜드 송용훈 ▲동탄능동 박문수 ▲태안 유영화 ▲평택청북 김재순 ▲남부터미널 천무중 ▲서부산유통단지 김대중 ▲퇴계원 이길수 ▲송도스마트밸리 김상술 ▲한남동 전승수 ▲해남 전상조 ▲김해삼계 윤도원 ▲홍천 이순예

〔센터장〕
▲잠실롯데PB 오웅섭 ▲수지PB 현치주

〔WM지점장〕
▲중계북지점 정종길 ▲반포지점 이경희 ▲보라매지점 정웅인 ▲여의도지점 심우성 ▲평촌범계지점 최정순 ▲신중동역지점 탁미란 ▲영통지점 전순옥 ▲연향지점 이영진

〔리테일지점장〕
▲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이진완 ▲명일동지점 박병렬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조일권 ▲성수역지점 임석환 ▲방배중앙지점 최선진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염대석 ▲양재역종합금융센터 편동필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성명기 ▲양평동지점 박노식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우정임 ▲수지지점 노성임 ▲용인지점 방충석 ▲송우지점 이상길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이기상 ▲화정역지점 김양현 ▲호계동지점 김광기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윤국진 ▲안산종합금융센터 한만춘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강성만 ▲송도지점 김기홍 ▲구월동종합금융센터 박교식 ▲부평중앙지점 진승규 ▲김포지점 이재천 ▲창원종합금융센터 김명수 ▲온천동지점 오순영 ▲부산시청지점 심재수 ▲센텀시티지점 장재호 ▲달동종합금융센터 장명순 ▲부산종합금융센터 여상렬 ▲부전동종합금융센터 김경태 ▲범일동지점 옥재주 ▲성서종합금융센터 곽윤구 ▲도안가수원지점 박부용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육창화 ▲대전은행동지점 정동교 ▲두정동지점 이희남 ▲광산종합금융센터 김상균 ▲강남역종합금융센터 한기중

◇ 전보

〔부장〕
▲재무기획 정문철 ▲자금결제 임대환 ▲고객마케팅 이명현 ▲상품운영 김형근 ▲고객가치분석 정진호 ▲주택기금 김명한 ▲퇴직연금사업 김용식 ▲CIB기획 김찬수 ▲외국고객 최미경 ▲구조화금융 우상현 ▲글로벌사업 이우환 ▲스마트전략 문영은 ▲스마트금융 황시연 ▲스마트고객상담 김영철 ▲기업경영개선 문희영 ▲신용리스크 인혜원 ▲사회협력 이유춘 ▲직원만족 한명규 ▲신탁 이창은

〔부점장 대우〕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외협력Unit) 조사역 차대현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심미란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맹진규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박용진 ▲중부지역영업그룹(소속) 조사역 강병남▲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박춘실

〔영업 부장〕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1 황병웅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강명모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윤평용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조문건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이화걸

〔지점장〕
▲영등포구청역 배병용 ▲일산 박종욱 ▲논현역 정병호 ▲학동역 노완택 ▲강남대로 전병훈 ▲역삼중앙 안중엽 ▲강남구청역 최형철 ▲논현동 장성수 ▲학동사거리 한호섭 ▲동역삼 오성희 ▲매봉 권기인 ▲테헤란로 강동한 ▲한티역 유은자 ▲대치북 이민숙 ▲대치서 김상만 ▲삼성동 안수영 ▲삼성역 정재금 ▲개포동 신용복 ▲대청역 박태훈 ▲수서역 이상수 ▲석촌동 박창규 ▲잠실 조미화 ▲마천동 서기수 ▲문정동 전성표 ▲강동구청역 이옥재 ▲둔촌역 김대훈 ▲암사역 김병욱 ▲굽은다리역 김홍렬 ▲하남 이민종 ▲가양역 우치구 ▲공항시장역 김성기 ▲발산역 국상호 ▲강서 이광일 ▲신월동 박성규 ▲화곡본동 안성수 ▲목동 김동욱 ▲염창역 박철호 ▲목동역 강미란 ▲광명사거리 오의종 ▲하안동 이동환 ▲가산IT 변동명 ▲가산벤처 박민수 ▲구로 윤종길 ▲조원동 이수진 ▲관악 민경기 ▲봉천동 유미순 ▲신림남부 김용재 ▲왕십리역 정효식 ▲행당동 방광혁 ▲이문동 김건권 ▲휘경동 홍운 ▲용답동 강남희 ▲전농동 조상근 ▲서울숲 이인식 ▲신자양 김기현 ▲자양중앙 안성근 ▲화양동 김길영 ▲광장동 장영호 ▲방학동 이은석 ▲쌍문동 임헌중 ▲쌍문역 홍경표 ▲창동아이파크 임창진 ▲길음뉴타운 김용현 ▲미아역 김병동 ▲수유동 김지은 ▲수유역 김인태 ▲정릉동 김근식 ▲석관동 김서기 ▲장위동 변필수 ▲노원역 하기윤 ▲수락산역 임관규 ▲상계역 김대성 ▲역촌동 이진기 ▲은평로 전성일 ▲남가좌동 박현만 ▲수색 윤재원 ▲망원동 김태중 ▲신촌 한희승 ▲남성역 지운용 ▲이수역 이경환 ▲반포중앙 문동준 ▲교대역 이택연 ▲서초로 김승원 ▲서초2동 김일형 ▲양재동 안병근 ▲매봉역 노상욱 ▲양재남 박기봉 ▲개봉동 이광식 ▲고척동 손갑헌 ▲구로남 조영식 ▲신도림역 이석배 ▲문래동 이명철 ▲영등포 강승만 ▲영등포중기타운 박철 ▲영등포중앙 박인선 ▲대림동 정동락 ▲대방동 박성봉 ▲신길사랑 황경희 ▲증권타운 김상구 ▲노들역 김성근 ▲서대문 허제량 ▲평창동 고광래 ▲홍제동 이중노 ▲무교 조영숙 ▲서린동 고창운 ▲세종로 이규홍 ▲종로3가 조영석 ▲대학로 이점수 ▲청계 윤상옥 ▲혜화동 김정태 ▲보문동 박강일 ▲광흥창역 이상호 ▲도화동 박조호 ▲마포 김필수 ▲서강 김승필 ▲아현동 정공훈 ▲서소문 오정훈 ▲남영동 김경택 ▲동부이촌동 김동현 ▲원효로 이원우 ▲효창동 김시열 ▲을지로3가 박재철 ▲중부 김성우 ▲오장동 이강석 ▲금호동 김영래 ▲이태원 남성삼 ▲청구역 안기표 ▲강원혁신도시 김갑순 ▲수지상현 김명권 ▲곤지암 노대근 ▲이천 정용길 ▲강남대역 조승태 ▲용인대로 구일천 ▲죽전동 박종수 ▲양주회천 박장수 ▲포천 김상한 ▲동의정부 박종욱 ▲의정부 노영일 ▲회룡역 이형수 ▲남양주 우명규 ▲덕소 박종열 ▲양평 최현규 ▲문산 김병수 ▲운정 강래영 ▲대화역 최준식 ▲탄현 이용술 ▲백마 노설균 ▲풍동 황태식 ▲원당 서성화 ▲명학 김형근 ▲안양1번가 이수연 ▲군포당동 백은숙 ▲산본 정진억 ▲산본역 문철웅 ▲과천 임기완 ▲안양비산동 김상연 ▲평촌 이영기 ▲반월공단 박경도 ▲선부동 정영일 ▲시화 김종호 ▲원곡동 김윤태 ▲정왕동 조용환 ▲본오동 손규선 ▲송내역 황정일 ▲중동 김장수 ▲부천중앙로 이찬호 ▲원미동 김종찬 ▲범박동 박해관 ▲송내동 유천규 ▲시흥 유관권 ▲시흥신천동 박기범 ▲역곡역 왕덕봉 ▲부천테크노파크 최종현 ▲성남 김순옥 ▲신흥동 전종근 ▲야탑동 안영석 ▲분당기업금융 권학준 ▲분당효자촌 김익주 ▲서현역 손윤락 ▲분당구미동 민달홍 ▲분당정자 김동구 ▲서수원 이승복 ▲매교역 김찬흥 ▲권선동 노수익 ▲화성봉담 김승곤 ▲화성팔탄 김형상 ▲동탄다은 김영민 ▲안성 이창규 ▲평택 서정길 ▲동인천 김창규 ▲용현동 최환동 ▲동춘동 황희문 ▲연수 정현구 ▲옥련동 손홍익 ▲주안역 최화영 ▲학익동 정재용 ▲간석동 이동현 ▲구월북 김재옥 ▲남동공단 김한수 ▲만수6동 이상환 ▲만수동 강인석 ▲서인천 고낙범 ▲석남동 김홍수 ▲신현동 최재관 ▲청라 사혜난 ▲갈산 이용수 ▲동암 최재우 ▲부개동 박대준 ▲부평 신성진 ▲산곡동 이미화 ▲청천동 지도연 ▲김포서 이병철 ▲삼천포 배진우 ▲동마산 신정현 ▲석동 박철용 ▲옥포 노지완 ▲통영 정연모 ▲밀양 문진곤 ▲장유 원미경 ▲구서동 김상도 ▲안락동 이경수 ▲마린시티 장은석 ▲좌동 신용인 ▲해운대 배건한 ▲동울산 남호준 ▲전하동 서윤하 ▲삼산 김철수 ▲울산신정 배성룡 ▲구포 김삼호 ▲화명동 김채신 ▲화명롯데카이저 김형곤 ▲사상역 이건섭 ▲괴정역 박기환 ▲녹산공단 이상호 ▲다대동 노동환 ▲당리동 이상태 ▲하단동 박환엽 ▲동대신동 박영돈 ▲부산역 정민화 ▲부산진 김광수 ▲중앙동역 박영식 ▲가야 이재만 ▲개금동 이상영 ▲당감동 권형근 ▲광안동 정차영 ▲남천동 성재경 ▲남천중앙 이상길 ▲대연동 김경민 ▲메트로시티 이강수 ▲문현동 이춘근 ▲수영 정연국 ▲의성 김태헌 ▲경주 현인식 ▲두호동 진진화 ▲포항남 최경섭 ▲포항양덕 이욱재 ▲성서공단 김민석 ▲송현동 천성환 ▲동천동 박동현 ▲침산동 임병용 ▲대구 권순보 ▲대신동 박춘락 ▲평리동 안태근 ▲대구이시아폴리스 김환구 ▲방촌동 추철엽 ▲시지 서혜자 ▲영천 손병호 ▲대덕테크노밸리 조정호 ▲대덕특구 윤도원 ▲엄사 나민수 ▲가오동 서진석 ▲용전동 이이섭 ▲온양 박명수 ▲천안 오광옥 ▲천안아산역 임병섭 ▲조치원 김용훈 ▲분평동 김범열 ▲산남동 심승섭 ▲청주지웰시티 이명수 ▲청주 봉하규 ▲제천 주종태 ▲증평 장희창 ▲송정 박경원 ▲광주매곡 송명식 ▲용봉동 김용길 ▲상무 김진 ▲평화동 양일권 ▲풍향동 박정훈 ▲화순 임성진 ▲남악 성동현 ▲동광양 김상철 ▲여천 박성영 ▲신제주 김철수 ▲연북로 홍민기 ▲부안 정종희 ▲서전주 김종주 ▲정읍 김종철 ▲효자동 모규성 ▲금암동 백진호 ▲수송동 송미숙 ▲영등동 임용복 ▲익산모현 송철호

〔센터장〕
▲여신관리 유형산 ▲압구정PB 박숙영 ▲목동PB 권순동 ▲스타시티PB 김형철 ▲서초PB 손남숙 ▲양재PB 정치근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 박인찬 ▲이촌PB 황후자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명지지점 이동형 ▲대구테크노폴리스 김명인


〈 이상 515명. 끝 〉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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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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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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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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