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투자금융그룹

기사입력 : 2015년12월30일 15:02

최종수정 : 2015년12월30일 15:02

<한국투자금융지주>
□ 신임
◇ 부사장 이강행
◇ 전무 이용우
□ 승진
◇ 상무보
▲ 글로벌리서치실 전민규

<한국투자증권>
□ 임원전보
◇ 부사장
▲ 개인고객그룹장 정일문
◇ 전무
▲ IB그룹장 김성환
□ 승진
◇ 상무보
▲ 해외투자영업부 박태홍
▲ 인사부 신현성
▲ 전주PB센터 이삼엽
▲ 고객센터 한정모
▲ 대치PB센터 홍성임
◇ 부장
▲ 리서치지원부 김재성
▲ 강남대로지점장 김정미
▲ 화정지점장 김태오
▲ 주택도시기금운용부 단두연
▲ 익산지점장 박현욱
▲ 부동산금융부 방창진
▲ 양재지점장 신기영
▲ 범어동지점장 심기보
▲ DS부 이대원
▲ 투자공학부 지현준
▲ 선물옵션영업부 최지헌

□ 신임
◇ 상무보
▲ IB 2본부장 박종길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고연석
▲ 퇴직연금본부장 염문걸
▲ 부동산투자담당 전태욱
▲ 명동PB센터 이재홍
◇ 부서장
▲ 퇴직연금영업2부 박동성
▲ Prime고객부 신봉관
▲ 기업금융2부 유명환
▲ 부동산투자부 이정민
▲ PSF부 차원주
▲ 기업금융1부 최신호
▲ 펀드분석부 한동우
▲ 경영전략실 홍기철
▲ 인수영업1부 홍덕규
◇ 지점장
▲ 방배PB센터 김도현
▲ 남울산 안병렬
▲ 양재중앙 양원택
▲ 수유동 오승국
▲ 여수 조은숙

□ 전보
◇ 상무보
▲ 투자금융담당 김민규
▲ 부동산금융담당 김용식
▲ 인수담당 이현규
◇ 부서장
▲ Life컨설팅부 임근식
◇ 지점장
▲ 둔산PB센터 강병식
▲ 서광주PB센터 김동갑
▲ 신림동 김성규
▲ 서초중앙 김영대
▲ 동래PB센터 김종원
▲ 유성 김진만
▲ 부천 김형달
▲ 합정동 류천수
▲ 방화동 박춘하
▲ 정자동 윤기수
▲ 사하 이상호
▲ 서초동 이용구
▲ 광화문 조원호
▲ 강서 조현열

<한국투자신탁운용>
□ 승진
◇ 상무
▲ CMO, 민간투자풀운영본부장(겸직) 김병모
▲ COO, 경영기획실장(겸직) 이승현
▲ 주식운용본부장 이영석
▲ Fixed Income운용본부장 임광택
◇ 상무보
▲ 채널영업본부장, 퇴직연금마케팅부문장(겸직) 최태경
▲ 경영관리실장 박경선
▲ 코어운용본부장 박현준
□ 신임
◇ 상무보
▲ CRO 함정운
◇ 부장
▲ 리스크관리실장 전종현
▲ 기관영업본부장, 투자풀마케팅본부장(겸직) 윤병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 승진
◇ 상무보
▲ 경영관리실 금대기

<한국투자파트너스>
□ 승진
◇ 투자이사
▲ 투자본부 허진
▲ 투자본부 길영목
▲ 투자본부 김연준
▲ 중국본부 왕핑(Wang Ping)
▲ 중국본부 미쉘(Michelle)
◇ 수석팀장
▲ 투자본부 김근호
▲ PE본부 박상준
◇ 실장
▲ 지원본부 김황

<한국투자저축은행>
□ 승진
◇ 부장
▲ 심사팀 유재권
▲ 여신관리팀 김상필
□ 전보
◇ 부서장
▲ 전략기획실 전찬우
▲ 금융4팀 이창용
▲ 감사실 서성교
▲ 감리팀 신용원
◇ 지점장
▲ 부평지점 이준화
▲ 수원지점 허성규

<한국투자캐피탈>
□ 승진
◇ 상무보
▲ 경영지원부 김명관
◇ 부장
▲ 기업금융부 김대현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사진
서울대병원교수 집단 휴진...수술장 가동률 '62.7%→33.5%'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7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산하 4개 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 의료계에 따르면 해당 병원 교수 중 절반이 넘는 529명(54.7%)이 무기한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은 33.5%만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부터 22일 사이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529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개 임상과 전체가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이 있는 3개 병원의 수술장 가동율은 현재 62.7%에서 33.5%로 감소할 전망이다. 비대위 및 병원 집행부는 지난 1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면담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비대위는 의정갈등 해결에 복지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비대위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조치 취소 ▲상설 의정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관련 의료계와 논의 진행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같은 날 3개 요구안(▲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정부의 일방적인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 즉각 소급 취소, 사법 처리 위협 중단)을 정부에 제출하며 대화를 촉구했으나, 정부는 "의협이 불법적인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부에게 정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전체 의료계의 전면 휴진을 비롯한 총궐기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응급·중증환자 진료를 제외한 무기한 휴진에 돌입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무기한 휴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의대 교수들도 추가 휴진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4-06-17 07:2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