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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신금융그룹

기사입력 : 2015년12월30일 09:25

최종수정 : 2015년12월30일 09:26

◆대신증권

◇승진

<1급 부서장>
▲재무관리부 이재우 ▲부동산관리부 이흥탁 ▲업무개발부 김종선 ▲연금사업센터 이영철 ▲Compliance부 구준회 ▲법무지원실 박찬명 ▲심사분석부 이동수 ▲홍콩현지법인 성유열

<1급 지점장>
▲광명센터 신재범 ▲대림동지점 신봉규 ▲복현지점 권기범 ▲무거동지점 김경민 ▲해운대지점 정지윤

<2급 부서장>
▲상해사무소 신제현

<2급 차장>
▲감사실 양성우 ▲재무관리부 안수경 ▲인프라서비스부 손승희 ▲WM개발부 이승택 ▲온라인개발부 황종률 ▲글로벌마켓전략실 김영일 ▲IB2본부 고재욱 ▲스마트비즈니스부 백준오 ▲법무지원실 양홍제 ▲법무지원실 임유신

<2급 부장>
▲광화문지점 강명철 ▲신촌지점 조철우 ▲신촌지점 신미영 ▲안산지점 정용중 ▲일산지점 김남숙 ▲이촌동지점 전헌재 ▲명일동지점 오세경 ▲수원지점 서명희 ▲청담지점 최경희 ▲진주지점 최정연 ▲동래지점 서지애 ▲군산지점 최동화 ▲청주지점 홍순균 ▲광주센터 문유곤 ▲나주지점 이승주 ▲안산지점 김해심 ▲상무지점 이선경

<3급 과장>
▲전략기획실 박종희 ▲정보보호팀 김덕호 ▲알파리서치부 나덕승 ▲신탁사업부 이준석 ▲랩사업부 김정민 ▲Equity팀 조지훈 ▲리테일상품팀 박재영 ▲IB2본부 김혜일 ▲법인금융상품1부 조태원 ▲금융주치의전략부 김세옥 ▲크레온영업부 장한 ▲Compliance부 김민석 ▲리스크관리부 강석희 ▲심사분석부 김재연

<3급 차장>
▲압구정지점 이동은 ▲송탄지점 김미선 ▲무거동지점 서정욱 ▲해운대지점 전재하 ▲청주지점 정현호 ▲광양지점 김수찬 ▲목포지점 나준성 ▲울산지점 전민경 ▲순천지점 서지연

◇신규선임

<부서장>
▲미래전략실 강윤기 ▲글로벌마켓전략실 오승훈 ▲법인금융상품2부 김형준 ▲Global파생상품부 김경훈 ▲스마트비즈니스부 박성현 ▲IB3본부 이호철

<지점장>
▲부평지점 송영민 ▲수지지점 강준규 ▲동래지점 권현미 ▲군산지점 고영이

<직할팀장>
▲모바일커뮤니케이션팀 이재훈

◇전보

<부서장>
▲금융주치의전략부 이성근 ▲고객감동센터 오행근 ▲신탁사업부 이동수

<지점장>
▲목동지점 정기동 ▲광화문지점 이연미 ▲노원지점 김영천 ▲평촌지점 진수민 ▲이촌동지점 박성희 ▲명일동지점 서상욱 ▲청주지점 이병용 ▲둔산지점 오용진 ▲안산지점 김송회 ▲일산지점 이상덕 ▲반포지점 이석영 ▲잠실신천지점 이범영 ▲전주지점 김두형

◆대신저축은행

◇승진

<1급 지점장>
▲남포동지점 양재달

<2급 차장>
▲경영기획부 김진우 ▲심사부 유지승

<3급 차장>
▲남포동지점 박정율

<3급 과장>
▲전산부 최민 ▲전략금융부 윤성준

◇신규선임

<준법감시인>
▲준법감시인 정성무

<직할팀장>
▲영업추진팀 이성재

◇전보
<지점장>
▲서면지점 김현우

<직할팀장>
▲감사팀 지종수

<팀장>
▲압구정지점 정용식 ▲남포동지점 구본운 ▲청담지점 김현 ▲춘천지점 안제현

◆대신자산운용

◇승진

<3급 과장>
▲주식운용본부 김종석

◆대신경제연구소

◇승진

<2급 차장>
▲금융공학실 배성민

◆대신에프앤아이

◇승진

<이사>
▲투자1부 이동석 투자2부 전동민

<부부장>
▲투자1부 김태형

◆대신에이엠씨

◇승진

<이사>
▲자산관리1부 정진철 ▲자산관리3부 오규택 ▲자산관리6부 이석호

<부부장>
▲수탁지원부 한예지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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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민주당 검사 탄핵, 李 형사처벌 모면하겠다는 것"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혹은 민주당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4명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소추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 총장은 2일 "이재명이라는 권력자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해 수사와 재판을 못 하게 만들고 권력자의 형사처벌을 모면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사유도 없이 단지 권력자를 수사했다는 이유로 검사 탄핵이 현실화한다면 우리는 문명사회에서 야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라 밝혔다. 이원석 검찰총장. [제공=대검찰청] 민주당은 이날 박상용(사법연수원 38기·42) 수원지검 공공수사부 부부장검사, 엄희준(32기·51)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강백신(34·50)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김영철(33·50)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등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박 부부장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협박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 차장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와의 '뒷거래' 의혹이 제기됐던 인물이다. 엄 지청장과 강 차장은 앞서 이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의혹을 수사했다. 이 총장은 "이미 기소돼 1심 판결이 났거나 재판 중인 사건을 국회로 옮겨와 이 전 대표가 재판장을 맡고 그의 변호인인 민주당 의원이 사법부 역할을 빼앗아 와 재판을 다시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헌법 제101조 '사법권은 법원에 속한다'는 규정을 위반해 헌법상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전 대표 수사 검사를 타깃으로 삼아 좌표를 찍어 그 검사를 공격해 직무를 정지시키고, 그의 명예를 깎아내려 탄핵소송 대상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며 "수사 의지를 꺾어 손을 떼게 하고, 다른 검사에게 본보기를 보여서 위축시키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앞서 검사 탄핵이 이뤄졌을 때도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를 탄핵하는 것은 부당하고, 법률적으로 탄핵한다면 총장인 저를 탄핵하라고 말했다"면서 각 검사에 대한 탄핵 부당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박 검사에 대해 "박 검사는 얼마 전 부부장검사가 된 말 그대로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라며 "탄핵 사유가 된 이 전 부지사 회유 의혹도 본인과 일부 변호인 주장 외엔 아무런 근거가 없고, 출정계획서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사실과 다르다고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총장은 엄 지청장에 대해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이후 9년이 지났다"며 "지난 정부에서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유죄판결을 뒤집으려 했으나 그조차 성공하지 못했다. 당사자도 다른 말이 없는데 민주당이 이를 탄핵사유로 삼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강 차장에 대해서는 "대선 과정에서의 여론조작 사건은 최근 관련자들에 대해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며 "절차상 위법이 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탄핵 소추 사유로 한 전 총리 등을 내세웠지만, (실제론) 이 전 대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며 "이미 이들이 보직을 이동해 실제 공소유지와 수사·재판과 거리가 있음에도 수사와 재판에 관여 못 하도록 하는 것은 권세에 있는 사람, 권력자에 대해 수사하면 이렇게 된다고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 총장은 "입장 발표 전 탄핵안을 읽어봤는데 증거와 조사상 참고자료라고 붙어있는 자료는 언론 기사 이외에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았다"며 "언론 기사도 탄핵 근거로 사용될 수 있지만, 파면을 일게 할 정도로 중대한 법률 위반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러한 형태의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또 이뤄진다면 누구도 검찰에서 일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범죄에 노출된 국민들에게 가게 될 것인데, 그 점이 대단히 안타깝다"고 우려를 표했다. hyun9@newspim.com 2024-07-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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