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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5년 12월18일(금요일·음력 11월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5년12월18일 07:03

최종수정 : 2015년12월15일 17:30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5년 12월18일(금요일·음력 11월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고비를 넘기겠다. 陰-변화를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72년생 : 陽-바람에 흔들리겠다. 陰-갈등을 겪겠다.
84년생 : 陽-소탐대실하겠다. 陰-손해 보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부동산 매매에 유리하겠다. 陰-부동산 거래를 하면 좋겠다.
73년생 : 陽-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陰-쉽게 생각하고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陽-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겠다. 陰-도움 받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평소처럼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陰-경사스런 일이 생길 수 있겠다.
74년생 : 陽-돈과 관련한 일이 잘되겠다. 陰-사업을 확장하면 돈이 되겠다.
86년생 : 陽-엉키겠다. 陰-일이 안 풀리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꼼꼼하게 따져 보는 것이 좋겠다. 陰-사람으로 인해 돈이 나갈 수 있겠다.
63년생 : 陽-발이 공중에 뜨겠다. 陰-허장성세에 휘둘리겠다.
75년생 : 陽-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돈 복이 있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축하 받을 일이 생기겠다. 陰-이익이 많겠다.
64년생 : 陽-신중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陰-물건 거래는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陽-사건사고에 휘둘릴 수 있겠다. 陰-사건사고를 당할 수 있겠다.
88년생 : 陽-혼자서 모든 것을 안고 가야 하겠다. 陰-외롭게 싸워나가야 하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귀인을 만나 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귀인이 일을 풀어주겠다.
65년생 : 陽-칭찬 받고 돈도 벌겠다.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77년생 : 陽-하는 일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겠다. 陰-뜻한 바대로 성과가 나타나겠다.
89년생 : 陽-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돈 문제로 구설수에 오를 수 있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일이 풀려나가지 않겠다. 陰-집중력이 필요 하겠다.
66년생 : 陽-뜻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성과가 미흡하겠다. 陰-사업적 성과는 미흡하겠다.
90년생 : 陽-이번 기회를 잡으면 돈이 생긴다. 陰-돈 벌 기회가 찾아오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어렵겠다. 陰-힘들겠다.
67년생 : 陽-배신당하겠다. 陰-잃어버리겠다.
79년생 : 陽-사람을 만나겠다. 陰-인연을 맺겠다.
91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성사됐다는 소식을 듣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결과가 좋겠다. 陰-대박이 나겠다.
68년생 : 陽-최초 계획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주변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다. 陰-돈 관련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92년생 : 陽-극복할 수도 있겠다. 陰-해결되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정성을 다해 임한 결과가 좋겠다.
69년생 : 陽-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陰-추진했던 일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81년생 : 陽-도약할 수 있겠다. 陰-한 단계 뛰어 오르겠다.
93년생 : 陽-뜻밖의 행운을 얻겠다. 陰-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주목받는 일을 하겠다. 陰-부러움을 사겠다.
70년생 : 陽-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陰-일이 성사됐다는 소식을 듣겠다.
82년생 : 陽-인기도 얻고 돈도 벌겠다. 陰-능력을 발휘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창의력을 인정받겠다. 陰-낙점 받겠다.
71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다.
83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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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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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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