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수요미식회` 공식페이스북에 레인보우 재경과 그의 동생 엔플라잉 재현이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수요미식회 공식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레인보우 재경이 동생 엔플라잉 재현과 밥맛을 보고 왔다.
24일 '수요미식회' 공식페이스북에는 "우월한 유전자 남매 #레인보우재경 #엔플라잉재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엔플라잉 재현과 재경은 나란히 밥상 앞에 앉아 있다.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닮은꼴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시선을 보냈다.
한편 재경은 25일 방송하는 '수요미식회' 밥 편에 출연한다. 재경은 이날 과거 쌀밥집 딸이었다고 밝히며 제대로된 밥 맛의 평가를 할 예정이다.
'수요미식회' 밥 편은 25일 오후 9시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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