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ANDA TV] "12월, 해외는 ‘뱅크론펀드’·국내는 ‘배당주펀드’ 담아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의도 NH금융PLUS+센터지점 이혜수PB 인터뷰



[뉴스핌=양아름 기자] 미국이 연내 금리를 올릴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다. 프랑스테러가 변수로 등장했지만 주요지표들이 되돌아오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의 이혜수PB는 이런 상황에서 해외투자로는 '뱅크론펀드'를, 국내투자로는 '배당주펀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Q. 미 금리인상을 앞둔 자산가들의 동향은?
- 미국의 금리인상은 과거에서부터 계속 예견되어 왔기 때문에 증시에 최소한으로 충격을 주면서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요.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면서 결국에는 증시 상승으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고객들에게도 장세를 불안하게 받아들이시기 보다는 투자 포인트로 이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Q. 파리 테러… 유럽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 9.11테러사태가 터졌을 때도 중장기적으로는 증시가 굉장히 활황으로 갔었거든요. 그리고 파리 테러 사태 같은 경우도 주요 지표들이 모두 되돌아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투자의 개념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유럽은 아직까지 물가상승률이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경기 부양도 기대를 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유럽을 투자처로 생각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Q. 미 금리인상 초읽기… 포트폴리오에 어떤 상품 넣어야 하나
- 달러 강세에 투자하는 상품으로는 크게 ‘뱅크론펀드(미국 유럽 등의 변동금리부 대출채권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펀드)’를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뱅크론펀드는 미국 대출채권금리에 연동이 되기 때문에 미국 금리가 올라갔을 때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저희는 배당주펀드도 좋게 보고 있습니다. 2014년도에 기업소득환류세제라는 정책이 생겼는데, 이 때문에 최근에는 중간배당이라든지 배당금 확대 등을 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는 ‘뱅크론펀드’를 국내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는 ‘배당주펀드’도 같이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Q. 공격형 투자자들은 해 외 비중에서 유망하게 보는 투자처는?
- 투자 국가를 3개로 추려볼 수가 있겠는데요. 첫 번째로 중국 같은 경우는 중국이 위안화 SDR 바스켓의 편입이 실현되면 상대적으로 글로벌 통화로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 중국 같은 경우, 경기부진이 지속이 되면서 추가적인 경기 부양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들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가능 지역으로 뽑힐 수가 있겠습니다.

두 번째로 일본 같은 경우는 엔화 약세가 지속이 되고 있고 이를 통해 수출확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두 가지를 기반으로 증시의 상승이 예상이 됩니다. 이와 더불어 2020년도에는 도쿄올림픽이 개막이 될 예정이기 때문에 설비투자 확대를 통한 업종들의 상승 역시 증시 상승을 이끌지 않을까라고 예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럽은 경기 회복 자체는 상당히 주춤한 상태이지만 낮은 물가상승률 때문에 추가적인 경기부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스핌 Newspim] 양아름 기자(yalpunk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