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아이유가 논란의 대상이 된 이유를 분석한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밤의 TV연예'에서 안정환과 이정재의 억대 빚 소송에 대한 핵심을 분석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아이유 논란을 재조명한다.
이날 첫 번째 코너에서는 완전체로 컴백한 브라운아이드걸스와 만남이 그려진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평균 나이가 33.5세라는 말을 듣고 기겁했다. 이에 가인은 "언니들 중의 언니‥"라며 웃어보였다.
또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의 표절논란부터 수록곡 ‘제제(ZEZE)’ 성적 미화로 논란에 휩싸였던 아이유의 문제가 재조명된다.
이외에도 정형돈의 방송 중단 문제로 인해 또다시 불거진 스타들의 불안장애 논란을 소개한다. 아울러 이정재와 안정환이 어머니의 빚 때문에 휩싸인 억대 소송과 그 분쟁의 핵심이 분석된다.
한편 SBS '한밤의 TV연예'는 1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em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