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속보

더보기

[GAM] 박 부장 VS 김 대리, 연말정산 제대로 하려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6> 가입 제한없는 개인연금 '필수아이템'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6일 오후 7시 5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올해를 두달 남겨두고 '13월의 보너스'를 챙기려는 근로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전문가들은 대표적 세테크 상품으로 개인연금 계좌와 재형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 3종을 꼽았다. 개인연금은 급여 수준에 관계 없이 가입할 수 있지만, 재형저축과 소장펀드는 총 급여가 5000만원을 넘으면 가입 해당자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부장부터 대리까지 남녀 누구나, 개인연금+IRP 꽉 채워 700만원 넣어놔라

연금저축계좌는 연금과 세테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 상품이다. 급여 수준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납부 한도가 분기 300만원에서 연 1800만원으로 늘어났다. 

연 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납입액 중 연간 400만원 범위 내에서 16.5%인 66만원을  돌려받는다. 5500만원 이상인 경우 납부 금액의 13.2%인 52만8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펀드로 해외펀드에 투자하면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를 미룰 수 있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들도 관심을 둘만 하다. 일반계계좌로 해외펀드에 투자할 경우 15.4%를 세금으로 떼는데, 연금저축계좌로 투자하면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 세금을 내면 된다.

추가 환급을 받고 싶다면 퇴직연금도 활용하면 된다. 근로자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가입자라면 DC형 계좌에 300만원까지 추가 납입, 개인연금과 더해 7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따로 만들어 300만원을 불입해도 된다.

다만 자신이 확정급여형 퇴직연금(DB)에 속해있다면 IRP 계좌를 통해 추가로 불입해야 한다.

연소득 5500만원 이하 근로자가 연금저축계좌와 IRP에 700만원을 불입했다고 하면, 내년 연말정산시 115만5000원을 돌려받는다.

연금저축계좌는 중도 해지할 경우 세액공제 받을 수 없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해지한 과세기간 동안 불입한 금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장기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연금저축펀드가 최적의 절세수단"이라며 "투자기간 중 발생한 소득에 대해 과세없이 연금 수령시에만 3.3~5.5%의 연금소득세를 과세하는 점에 주목하라"고 말했다. 이어 "연간 납입한도는 1800만원으로 제한되지만, 누적투자금액에 상한이 없기 때문에 절세혜택 규모는 가장 큰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 연봉 5000만원 미만 김대리, 소장펀드·재형저축 막차 타야

총 연급여가 5000만원이 안되는 사회초년생부터 20~30대 직장인은 올해까지만 가입할 수 있는 재형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를 주목해야 한다.

이 상품은 중산층의 재산형성을 위해 도입된 상품으로 올해가 지나면 가입할 수 없다.

재형저축은 가입직전 과세기간의 연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금액이 3500만원 이하인 경우만 가입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7년이상이고 만기가 도래했을 때 1번에 한해 3년 연장할 수 있다. 분기당 한도액이 300만원이기 때문에 최대 10년간 1억2000만원의 원금의 절세 혜택을 받는 셈이다.

소장펀드는 총 급여액 5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로 연간 납입금액이 600만원의 24%에 해당하는 최대 24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가입 금액이 10년으로 다소 긴 편이고 총 연간 급여액이 8000만원을 초과하면 소득공제가 불가능하다.

가입하길 원하는 근로자는 세무서 및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www.hometax.go.kr)에서 소득확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자산관리 측면에서 재형저축은 적금과 같이 안정적인 금융상품으로, 소장펀드는 목돈마련을 위한 투자상품으로 활용한다면 좋은 자산배분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