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시골 솜틀집이나 유행 맞춤 이불집이냐.
6일 방송되는 KBS 2TV ‘VJ 특공대’ 785회 ‘리얼 카메라! 극과 극’ 코너에서는 30년 전통, 시골 솜틀집과 유행 맞춤 이불집을 비교한다.
찬바람이 거세지기 시작하는 요즘, 겨울 필수품인 솜이불을 장만하려는 이들로 북적이는 곳이 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목화를 직접 재배해 옛 방식 그대로 이불을 만드는 30년 경력의 솜틀집이 바로 그곳.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일일이 목화씨를 빼고 활에 솜을 튕겨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이불을 만든다.
반면 서울에는 신세대와 젊은 주부들의 취향에 꼭 맞춘 이불가게가 있다.
이곳은 가볍고 포근한 이불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양질의 구스(거위털), 양모(양털), 명주 솜으로 이불을 만드는 것이 특징.
또한 이불보에 사용되는 천과 디자인, 솜까지 모두 손님이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해 손님을 끌고 있다.
재료부터 만드는 방식까지,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이불집의 겨울맞이를 VJ카메라가 전격 비교한다.
한편 ‘VJ 특공대’ 785회는 오늘(6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