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김승희 식약처장이 오는 7일 열리는 '2015 마약퇴치 기원 걷기 대회'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월드컵 평화의 광장에서 마약퇴치기원 선포식 후 하늘공원과 노을고원 둘레길을 걷는다. 이날 행사엔 대검찰청과 경찰청, 관세청 등 마약 퇴치 관련 기관과 일반 시민 2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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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11월06일 13:28
최종수정 : 2015년11월06일 13:28
[뉴스핌=한태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김승희 식약처장이 오는 7일 열리는 '2015 마약퇴치 기원 걷기 대회'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월드컵 평화의 광장에서 마약퇴치기원 선포식 후 하늘공원과 노을고원 둘레길을 걷는다. 이날 행사엔 대검찰청과 경찰청, 관세청 등 마약 퇴치 관련 기관과 일반 시민 2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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