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은 제주도 편으로 꾸며진다. <사진=SBS> |
23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제주에 또 다른 터전을 두고 있는 연예인들의 신 풍속도를 해부한다.
이날 '좋은 아침'은 탐나는 스타들의 제주 살이 유형을 분석한다. 애월읍에 사는 이효리와 박지성, 한림읍에 사는 김남주와 최수종, 조천읍에 터전을 잡은 허수경외 여러 스타들이 있다.
또 서귀포시에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한 스타도 있다. 김희애, 양현석, 송윤아, 설경구, 탕웨이 등이다.
'좋은 아침'은 배우 문희경과 함께 제주도 자연 속 힐링 라이프를 즐긴다. 애월읍 카페에서 대본 연습을 하는 문희경의 모습과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전한다.
끝으로 오세득 셰프가 운영하는 5만평 크기의 농장을 최초로 공개한다. 그가 소개하는 제주의 맛, 갈치국, 수육, 백년초가 소개된다.
'좋은 아침'의 가을특집-제주도 편은 23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