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한태희 기자]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총괄사장은 16일 롯데호텔에서 “확인되지 않은 제 3자를 대동하고 출입하면서 인터뷰와 회장님 명의의 문서를 만들고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고령의 총괄회장님을 이용햐 분쟁과 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0월16일 18:5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강필성 한태희 기자]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총괄사장은 16일 롯데호텔에서 “확인되지 않은 제 3자를 대동하고 출입하면서 인터뷰와 회장님 명의의 문서를 만들고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고령의 총괄회장님을 이용햐 분쟁과 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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