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속보

더보기

[절세] '소장펀드' 올해 마지막..가입시 10년간 연말정산혜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주연 KDB대우증권 세무전문위원

연말이 다가오면서 절세상품 점검을 통해 세테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직장인이라면 꼭 관심을 가져야 할 연말정산 절세상품이 있다.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이다.

특히 소장펀드는 올해가 지나면 가입할 수 없다는 점을  특히 관심을 가지고 가입해 두어야만 절세혜택을 볼 수 있다.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란 서민·사회초년생의 재산형성 지원과 자본시장 수요확대를 위해 도입된 소득공제 절세혜택이 있는 장기펀드다. 소장펀드는 펀드 자산총액의 40% 이상을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김주연 KDB대우증권 세무전문위원
총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자가 2015년 말까지 가입할 경우 납입액의 40%가 소득공제되고 납입한도 연간 600만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소장펀드의 최소 가입기간은 5년이고 추가로 5년 연장이 가능해 가입일부터 최대 10년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당시 직전 과세기간의 총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가 가입할 수 있다. 즉 직전 과세기간에 ① ‘근로소득’만 있거나 ② ‘근로소득 및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지 않는 종합소득’만 있는 근로자로 한정된다.

2000만원 이하 이자·배당소득이 있는 경우는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지 않기 때문에 총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이면 가입할 수 있고 직전 과세기간의 총 급여액 기준이기 때문에 가입 당시 직전 과세기간에 근로소득이 없으면 가입할 수 없다.

소장펀드는 최초 가입 조건은 근로소득 5000만원 미만인 근로자만 해당되지만 가입 후에 급여가 연간 8000만원까지 증가해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간 총 급여액가 5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한 해에 600만원을 납입하는 경우, 240만원(600만원×40%)을 소득공제 받아 연말정산시 39만 6000원(240만원×16.5%, 농어촌특별세 미고려)을 환급받을 수 있는데, 이는 납입금액 600만원 대비 6.6%의 수익인 셈이다.

근로소득이 증가하는 경우 환급액도 증가한다.

연간 총 급여액이 8000만원인 근로소득자가 한 해에 600만원을 납입하는 경우, 240만원(600만원×40%)을 소득공제 받아 연말정산시 63만3600원(240만원×26.4%, 농어촌특별세 미고려)을 환급받을 수 있고, 납입금액 600만원으로 10.56%의 수익율을 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는 농어촌특별세 20%가 차감 후 환급되고 있어 위 수익률보다 다소 낮다. 그러나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농어촌특별세가 부과되지 않을 예정이다.

소장펀드는 다음과 같이 가입자가 적용 받는 소득세율 구간에 따라 최소 약 16만원에서 최대 약 63만원까지 절세혜택이 달라지는 소득공제 금융상품이다.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올해까지 가입해야 향후 10년간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장기펀드에 가입하고자 하는 근로자는 세무서장이 발급하는 ‘소득확인증명서’를 제출해야 하고 소득확인증명서는 세무서 및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www.hometax.go.kr)에서 조회하고 발급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