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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박지윤·황치열·이정민 새MC 합류…자외선·근골격계 질환의 모든 것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21일 밤 8시55분 제501회를 방송한다.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독초를 구분하는 동물, 어린이 유괴, 자외선의 비밀, 산업안전 ‘근골격계 질환’ 등을 다룬다.
먼저 ‘독초를 구분하는 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
‘위기탈출 넘버원’ 제작진은 ‘사람도 쉽사리 구분하기 어려운 독초를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실 확인을 위해 동물 농장을 찾았다.
과연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독초를 구분해낼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주제는 ‘어린이 유괴’.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이 유괴와 관련한 신종 유괴수법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위험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피부의 적 ‘자외선’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피부 속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특별한 카메라로 선크림 바르기 전과 후를 전격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산업안전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한편, 오늘(21일)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김종국, 정태호, 이정민 아나운서, 박지윤, 김지민, 황치열이 출연한다.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매주 월요일 밤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