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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파이널`에서는 이세영이 오현민에 호감을 표했다. <사진=tvN `더지니어스` 방송캡처> |
5일 방송한 tvN '더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은 준결승으로 꾸며졌다. 장동민, 김경훈, 오현민이 준결승에 참여했고 tvN 'SNL 코리아'의 크루 이세영, 리아, 정상훈, 권혁수, 한재석이 게임에 동참했다.
이세영은 이날 오현민에 시선을 고정했다. 이세영은 오현민의 나이를 궁금해했고 리아가 "21살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세영은 "나이가 어려도 잘생기면 오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 게임이 시작됐다. 메인 매치는 '하우머치'다. 'SNL 코리아' 크루가 제시한 돈을 장동민, 김경훈, 오현민이 맞추는 것이었다. 이세영은 등장하자마자 오현민에게 "현민아, 누나가 귀 만지면 50만원, 또 얼굴만지면 100만원, 알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