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하는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10인의 레이서들이 국내에 7대뿐인 레이싱 포뮬러를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사진=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 |
[뉴스핌=대중문화부] '질주본능 더 레이서' 류시원 감독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5일 방송하는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류시원 감독의 베이스캠프를 10인의 레이서가 방문한다. 10인의 레이서들은 국내에 7대뿐인 레이싱 포뮬러를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또 이날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400m 서킷에서 펼쳐지는 무제한 스피드 레이스가 공개된다. 10인의 레이서들의 치열한 드래그 레이스 대결이다. 스틱에 서툰 니엘과 우승후보 전혜빈의 맞대결과 마이너를 벗어나려는 정찬우와 메이저의 정신적 지주 정보석의자존심을 건 대결도 펼쳐진다.
10인의 레이서가 펼치는 프로레이서 도전기 '질주본능 더 레이서'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