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더 파이널' 메인포스터 중에서 <사진=UPI코리아> |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릴 오는 10월1일 전격 개봉하는 ‘주온:더 파이널’은 ‘주온’ 시리즈의 13년 역사를 마감하는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다.
오치아이 마사유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주온’은 사사키 노조미와 타이라 아이리, 키리야마 렌이 출연했다. 역대 주온 시리즈의 최종편인 만큼 역대급 공포를 담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신작 ‘주온:더 파이널’은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저주의 근원 가야코와 토시오의 비밀에 집중해 관심을 모은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실종된 여동생의 메모 안에서 토시오의 가정방문 글을 찾은 마이의 위험천만한 사투를 담은 ‘주온:더 파이널’은 오는 10월1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