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신곡 `3초` 홍보에 나섰다. <사진=키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키썸이 신곡 셀프홍보에 나섰다.
2일 키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초 #키썸 #옴므 #노래가나왔습니다 #많이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키썸과 옴므(창민, 이현)이 함께 한 '3초' 스트리밍 화면이 캡처된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신곡 '3초'는 이단옆차기의 5번째 싱글앨범으로, 3초만에 매료되는 신비로운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특히 리드미컬한 드럼비트, 파워풀한 리드와 함께 후렴구의 기타리프, 그리고 소울풀한 EP가 곡을 구성하며 자꾸만 듣고 싶고 기분 좋아지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또 가창력 대표주자 옴므가 참여해 설레면서도 기분 좋아지는 곡의 정서가 완벽히 구현됐다는 평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