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호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박선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박선호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선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 부어서 눈이 무겁네. 오늘은 월요일! 그러니까 밤11시! tvN! #막돼먹은영애씨 #본방사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선호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선호는 흐린 날씨 속에서도 환하게 미소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박선호의 말대로 눈이 조금 부었으나 여전히 훈훈한 외모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박선호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극중 이영애(김현숙)가 차린 회사의 1호 직원 박선호 역을 맡았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7회는 3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