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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맞은 김하성.<사진=뉴시스> |
김하성, 6회 임준혁 초구에 왼쪽 팔꿈치 부상 ... 인근 병원 후송
[뉴스핌=대중문화부] 김하성이 왼쪽 팔꿈치에 공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하성은 30일 KIA전 세 번째 타석인 6회 2사 1루서 임준혁의 초구에 왼쪽 팔꿈치를 맞았다. 팔꿈치 보호대 부근을 맞았으나 김하성은 통증을 호소 병원으로 후송됐다.
KIA 투수 임준혁은 김하성에게 바로 사과의 표시를 했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