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하는 MBC `여왕의 꽃`에서는 이종혁이 조한철의 보호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간다. <사진=MBC `여왕의 꽃` 예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왕의 꽃' 조한철의 보호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이종혁이 급히 병실로 향한다.
23일 방송하는 MBC '여왕의 꽃' 48회에서는 도신(조한철)의 보호자가 나타났다는 소리에 민준(이종혁)은 급히 병실로 향한다.
병원에 도착한 민준은 엘리베이터를 누르다 도신의 보호자가 최혜진(장영남)인 것을 보고 놀란다. 민준은 도신을 데리고 사고 현장에 데려간다. 그는 "여기가 당신이 사고가 난 장소예요. 다 기억나죠"라고 묻고 도신 또한 "그렇다"고 말한다.
한편 레나(김성령)는 이솔(이성경)에게 다시는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고 말한다. 이에 이솔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며 안아준다.
'여왕의 꽃'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