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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김희정, 무결점 민낯 비결 공개…아역스타 출신답네 <사진=인간의조건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18초’ 김희정이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과거 KBS2 ‘인간의 조건2’에 박미선, 레이나, 박은지, 이혜정, 박은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잠자리에 들기 전 세안을 한 후 뽀얀 민낯을 드러냈다. 김희정은 잡티 하나 없는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김희정은 잠들기 전 피부에 신경쓸 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에 열중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희정은 논스톱 맨손운동으로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꼭지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김희정은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후 김희정은 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멋진 하루’ 등에 출연했다.
김희정은 최근 종영한 KBS2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로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후아유-학교 2015’에서 학생 연기를 펼쳤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11일 SBS 파일럿 프로그램 ‘18초’에 봉만대 감독의 지원군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