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장녀인 박주형 상무가 지난 24일부터 금호석유화학 주식 1만72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박주형 상무의 보유지분은 보통주 기준 0.6%(20만117주)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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