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8세 꼬마 화가의 사연이 소개된다. <사진=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뉴스핌=대중문화부] 8세 꼬마화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공개된다.
23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8세 이현진 양의 작품세계가 소개된다.
현진 양의 작품은 기발한 상상력과 스토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글의 이미지를 상상해서 그린 추상화, 사랑에 빠진 남녀를 무지개색으로 표현한 그림까지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 그대로 그린다.
현진이의 그림을 본 전문가는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표현방식과 상상력이 또래 친구들보다 매우 뛰어나고 어린 나이에도 자기만의 작품세계가 확실히 있다는 것이다.
8세 꼬마화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세계는 23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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