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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기대작 '인사이드 아웃' '손님', 복병 '연평해전' 돌풍에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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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의 역주행 흥행 탓에 예상 밖으로 부진한 '인사이드 아웃'(위)과 '손님'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J엔터테인먼트>
[뉴스핌=김세혁 기자] 북미에서 ‘겨울왕국’의 2배가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인사이드 아웃’이 복병 ‘연평해전’을 만나 고전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픽사의 ‘인사이드 아웃’은 개봉 5일차인 13일까지 전국 83만1000관객을 동원, 영화순위 2위를 기록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개봉 전은 물론 현재까지 예매율이 여전히 1위. 하지만 박스오피스에서는 ‘연평해전’에 꾸준히 밀리면서 2위에 머물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은 지난해 내한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수장 존 라세터가 대대적으로 홍보한 작품이자 '토이스토리'의 원안, '몬스터주식회사'의 연출로 유명한 피트 닥터의 야심작이다.

13일 하루 성적을 살펴보면, 영화순위 1위인 ‘연평해전’은 이날 9만4455관객을 모았다. 이에 비해 ‘인사이드 아웃’은 1만5000여명 부족한 8만925관객에 그쳤다. 물론 ‘연평해전’의 상영회수가 700회 가까이 많지만 개봉 당시만 해도 흥행이 불투명했던 ‘연평해전’이기에 ‘인사이드 아웃’의 고전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더욱이 ‘연평해전’은 입소문을 타고 개봉일로부터 시일이 흐를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연평해전’의 개봉 2주차에 맞붙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개봉 12일차까지 전국 269만 넘는 관객을 모았지만, ‘연평해전’의 역주행 직격탄을 맞은 ‘인사이드 아웃’은 예매율 1위를 지키면서도 누적관객 100만을 채우지 못했다.

올여름 공포영화 대전에 합류한 ‘인시디어스3’는 13일까지 전국 30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체면치레를 했다. CJ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손님’은 ‘연평해전’에 ‘인사이드 아웃’의 공세까지 겹치며 영화순위 5위에 머물고 있다.

한편 올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암살’은 개봉을 9일 앞두고 영화순위 10위에 안착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등 연기파가 총출동한 대작이다.

■7월13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연평해전 – 479만442명(김학순 감독, 진구 외)
2. 인사이드 아웃 – 83만1000명(피트 닥터 감독 외)
3.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269만2986명(앨런 테일러 감독,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외)
4. 인시디어스3 – 28만5682명(리 워넬 감독, 스테파니 스콧, 린 샤예 외)
5. 손님 – 63만2896명(김광태 감독,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외)
6. 쥬라기 월드 – 537만6147명(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외)
7. 극비수사 – 282만6339명(곽경택 감독, 김윤석, 유해진 외)
8. 우먼 인 골드 – 6만2003명(사이먼 커티스 감독, 헬렌 미렌, 라이언 레이놀즈 외)
9. 러덜리스 - 3만260명(윌리암 H.머시 감독, 안톤 옐친, 빌리 크루덥 외)
10. 암살 – 7월22일 개봉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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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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