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김범수·정진운·강남, ‘제주도 특별판’ 리얼 적응기 <사진=‘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7일 밤 11시 ‘특별판’ 첫 번째 이야기를 방송한다.
학교 터줏대감 강남, 이과의 신 김정훈, 문과의 신 김범수, 학교 무경험자 정진운이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모였다.
서울대 경영학도 김범수와 서울대 치대출신의 김정훈은 서울대 선후배간의 은근한 경쟁과 견제를 벌였다.
하지만 ‘수학천재’라고 자부했던 김정훈은 자신의 전공분야 수학시간 난관에 봉착했다. 이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김정훈 조차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든 수학수업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제주도 특별판 방송에서는 평소 산전수전 다 겪은 학교 터줏대감 강남도 당황스러운 에피소드들로 가득했다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강남, 김정훈, 김범수, 정진운의 리얼 학교 적응기는 7일 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