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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알베르토 절친, 과거사 폭로…“여자 꼬실때 말 많고 부비부비” <사진=‘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4일 밤 9시50분 ‘이탈리아 마지막 여행’ 편을 방송한다.
내 친구 집 멤버들은 알베르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베스트 프렌드들과 만났다.
한국에선 완벽남으로 통했던 알베르토이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무너졌다. 절친들은 알베르토의 굴욕적인 과거사와 연애담 등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특히 한 친구는 “알베르토가 여성을 꼬실 때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한다. 심지어 ‘부비부비’도 한다”고 전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내 친구 집 멤버들은 알베르토 아버지의 고향이자 알베르토 가족의 추억이 담겨있는 ‘바사노 델 그라파’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일 역사 가이드가 된 아버지의 돌발 행동과 ‘베키오 다리’ 위에서 단체로 합창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