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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간의 썸머’ 장도연♥유상무, 100% 리얼방송…마사지 받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 <사진=‘5일간의 썸머’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5일간의 썸머’는 2일 밤 12시20분 제7회를 방송한다.
‘선후배 썸머’ 장도연 유상무의 마지막 코스는 중국 마사지. 두 사람은 마사지를 받으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장난 섞인 애정표현을 나눴다.
이후 유상무는 장도연에게 옷까지 선물해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만들었다.
썸보다 9년 차 장수 커플 같은 장도연과 유상무는 방송인들조차 가장 의심하는 사이다.
심상치 않은 기류 속 ‘애정 전선’ 변화를 예고한 두 사람의 마지막 선택은 사랑(LOVE) 혹은 비즈니스(BUSINESS)일지는 ‘5일간의 썸머’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