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하는 올리브 `한식대첩3`에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특별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사진=올리브 `한식대첩3` 예고 방송 캡처> |
최근 공개된 '한식대첩3' 예고 영상에는 MC 김성주가 이연복 셰프를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청했다고 소개했다. 이연복의 등장에 출연진들도 반가움을 표했다.
이연복은 '한식대첩3' 출연진들의 음식을 끊임없이 맛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보다 못한 심사위원 심영순 선생은 "시식이 아니라 심사를 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은 '한식대첩3'에 매우 만족하며 "최현석의 자리를 한 번 노려봐야겠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가 특별출연한 '한식대첩3'는 2일 밤 9시40분 tvN과 올리브에서 동시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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