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현대판 품앗이 코하우징, 한 지붕 세 가족의 독립공간-공용공간 공개

기사입력 : 2015년07월02일 08:47

최종수정 : 2015년07월02일 08:47

7월 2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코하우징을 소개한다. <사진=SBS `좋은 아침`>

'좋은 아침' 현대판 품앗이 코하우징, 한 지붕 세 가족의 독립공간-공용공간 공개

[뉴스핌=대중문화부] 7월 2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은 '코하우징(Co-Housing)에 대해 전한다.

이날 '좋은 아침'에는 세 가족이 모인 행복한 집이 소개된다. 서인네(32평)와 은기네(24평), 꼬망네(24평)가 그 주인공이다. 공용공간은 총 17평이며 1층에는 야외 카페가 있다. 대지면적연 67평이다.

전세살이에 지친 세 가족이 코하우징을 택했다. 각 세대의 개성만점 독립공간과 함께하는 공용공간의 어울림이 이 집의 특징이다.

현대판 품앗이 '코하우징'에 사는 삶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좋은 아침' 코하우징 편은 2일 아침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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