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자식 상팔자’ 우데렐라 우현, ‘홍마녀’ 홍서범에게 도발…나홀로 요리 도전, 그 결과는? <사진=‘유자식 상팔자’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JTBC ‘유자식 상팔자’는 1일 밤 9시40분 제 108회 ‘사춘기 고발 카메라’를 방송한다.
이날 홍서범, 우현 ‘불량 아빠들’의 차줌마 도전기 ‘아빠, 삼시세끼를 부탁해’ 특집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
진도에서 우여곡절 끝에 자녀들을 위한 두 끼를 차려낸 불량 아빠 우현과 홍서범은 영양가까지 신경 써가며 마지막 끼니를 차려낸다.
맛조개 캐는 노하우 습득부터 밀물과의 사투까지 진도 갯벌을 접수한 두 아빠는 ‘조개 듬뿍 칼제비’를 준비한다.
한편, 두 번의 밥상을 차리기까지 ‘홍마녀’ 홍서범에게 구박을 받던 ‘우데렐라’ 우현은 반란을 일으킨다.
우현은 홍서범을 향해 “내 자존심을 건드렸잖아”라고 도발하며 ‘나홀로’ 요리에 도전한다.
우현이 차린 세 번째 밥상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는 ‘유자식 상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