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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우표로 발기부전 체크…양치질만 잘해도 성 건강 UP <사진=‘나는 몸신이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1일 밤 11시 성 건강 프로젝트 ‘잠잠한 잠자리, 내 몸의 이상 신호’ 편을 방송한다.
지난 방송 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최초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 윤하나 교수가 이번 주에는 더 강력한 주제와 함께 몸신을 찾았다.
윤하나 교수는 ‘10원짜리 우표 하나’로 남성의 발기부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놀라운 자가진단 방법과 대한민국 부부의 행복지수는 물론 건강지수까지 한방에 업그레이드 시켜 줄 비법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몸신 사상 가장 기상천외한 방법을 가진 몸신이 등장한다.
몸신은 “양치질만 잘 하면 성 건강의 핵심인 허리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