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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큐드라마 싸인’ 16세 연하 동거남과 불화, 누가 엄마를 죽였을까…연이은 부자의 죽음은 며느리 탓? <사진=‘모큐드라마 싸인’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은 30일 밤 11시 제102회를 방송한다.
제1화는 ‘누가 엄마를 죽였는가’ 편이다.
16세 연하의 동거남과의 불화를 겪은 한 여성이 의문의 사고로 쓰러졌다. 그 여성의 딸은 “동거남이 엄마의 재산을 노리고 한 짓”이라고 주장한다. ‘모큐드라마 싸인’ 제작진은 수상한 동거남의 행적을 포착한다.
제2화는 ‘아내를 두 번 뺏긴 남자’ 편으로 친구에게 아내를 두 번이나 뺏긴 남자의 이야기다.
50년간 반복된 두 사람의 끈질긴 악연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날 방송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남자’의 사연을 전한다.
제3화는 ‘죽음을 부르는 여인’ 편이다.
6개월 사이에 남편과 아들을 잃은 비운의 며느리. 하지만 시어머니는 “아들과 손자의 죽음이 며느리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