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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하는 tvN `신분을 숨겨라` 5회에서는 김태훈이 깨어난다. <사진=tvN `신분을 숨겨라` 예고 영상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신분을 숨겨라' 김태훈이 김범에게 충고한다.
29일 방송하는 tvN '신분을 숨겨라' 5회에서 건우는 깨어난 민태인(김태훈)에게 "수사 5과에 남기로 했어요"라고 말한다. 이에 태인은 "니가 있을 자리 아니야. 죽음의 그늘에서 사는 건 나 하나로 충분해"라고 말한다.
한편 고스트를 계속 쫓지 말라고 경고를 받은 '수사5과'는 반대를 무릅쓰고 고스트의 행방을 밟는다. 민주(윤소이)는 작전을 위해 테러 집단을 상대하다 위기를 겪는다. 건우는 "임무 완수했으면 빨리 나와"라고 다급하게 말해 긴급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을 전한다.
도청, 감청, 잠입 등 법의 한계 점까지 가는 모든 수사 방법을 허가 받은 특수 수사대의 목순 건 범죄 소탕 작전과 팀 플레이를 그린 '신분을 숨겨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5회는 30일 밤 11시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