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발 드림팀` 드림팀 vs 머슬녀 종합장애물 격돌, 정아름 정인혜 김지원 등 아찔한 승부 <사진=정인혜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출발 드림팀' 최종 머슬퀸을 놓고 정아름 정인혜 김지원 등이 아찔한 승부를 펼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는 머슬퀸 최강자전 2탄이 전파를 탄다.
이날 멤버들은 드림팀 전매특허인 '종합장애물경기'에 도전해 진정한 머슬퀸을 가린다. 지난 21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머슬퀸 최강자전 1탄 '머드 레슬링' 경기에서는 정아름이 라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장애물경기' 드림팀에는 장도연, 김지원, NS윤지, 천이슬, 에이지아, 헬로비너스 라임이 출전하고 머슬녀에는 오현진, 낸시랭, 정아름, 제시카, 정인혜, 이연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기는 드림팀 역사상 가장 핫하고 치열했다는 후문. 머슬녀 정아름, 정인혜와 이에 맞서는 김지원 등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한편 12인의 미녀 중 머슬퀸의 자리에 오른 최종 인물은 28일 오전 10시 40분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