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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윤미라, 전성기 시절 ‘충격 스캔들’은 무엇?…3년간 이어진 소송의 내막 공개 <사진=SBS `내마음은 반짝반짝`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아궁이’가 배우 윤미라에 대해 다룬다.
MBN ‘아궁이’는 26일 밤 11시 ‘연예계 대표 골드 싱글, 혼자 사는 여자’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70년대 은막의 여왕 윤미라의 데뷔부터 전성기 시절까지 집중 조명한다.
윤미라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예쁜 외모를 가진 윤미라는 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윤미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할리우드 진출’ 배우가 될 뻔 했다.
하지만 윤미라는 최전성기 시절 찾아온 스캔들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윤미라의 스캔들을 둘러싸고 3년간 이어진 소송과 사건의 내막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