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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멤버들이 정글에서 고립된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인 얍` 예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생존에 위협을 겪는다.
26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는 병만족이 고립된다. 이들은 뗏목을 바다에 띄우거나 하늘 위로 연을 날려 신호를 알린다.
은지원은 "진짜 힘들더라. 너무 힘들더라"고 말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글에 고립된 멤버들은 "너무 무섭다. 살려달라"며 소리쳤다. 은지원은 "'정글의 법칙'이 '1박2일'보다 더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한별이 자신을 둘러싼 이미지와 연기력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정글의 법칙 인 얍'은 26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