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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기사입력 : 2015년06월24일 14:25

최종수정 : 2015년06월24일 14:25

◆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 남판우

◆서장급 전보

△국세청 기획재정담당 관천기성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윤영석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 김대원 △국세청 심사2담당관정용대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안덕수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최성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고근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윤승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전을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오덕근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강성팔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한덕기 △종로 세무서장 남해찬 △중부 세무서장 오광태 △남대문 세무서장 전영래 △성북 세무서장 강상식 △서대문 세무서장 정종식 △영등포 세무서장 서재익 △동작 세무서장 김춘배 △반포 세무서장 배상재 △서초 세무서장 류득현 △성동 세무서장 이순구 △동대문 세무서장 신광동 △강동 세무서장 이기태 △송파 세무서장 김기복 △잠실 세무서장 유재준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정병룡 △중부지방국세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갑식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박종현 △중부지방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전애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박찬욱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김남영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김영상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오상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이판식 △인천 세무서장 이기철 △북인천 세무서장 박경윤 △서인천 세무서장 유세영 △안양 세무서장 △권용수 동안양 세무서장 △류택희 용인 세무서장 △김종찬 시흥 세무서장 △황대철 수원 세무서장 양신규 △동수원 세무서장 백운철 △화 성 세무서장 김지암 △평택 세무서장 이숭건 △파주 세무서장 이제우 △천안 세무서장 임동현 △공주 세무서 장현석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성후 △북광주 세무서장 이광영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현종현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일현 △남대구 세무서장 이희백 △북대구 세무서장 최정수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판덕 △서부산 세무서장최명식 △북부산 세무서장 이수진 △금 정 세무서장 최정식 △국세청 이준오 △국세청 김용완 △국세청 한지웅 △국세청 이봉근 △국세청 김범구 △국세청 박종희

◆초임 세무서장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남우창 △부천 세무서장 김종오 △홍천 세무서장 최기섭 △영월 세무서장 김남오 △삼척 세무서장 홍성범 △대전 세무서장 오상준 △서대전 세무서장 김광천 △북대전 세무서장 고영일 △제천 세무서장 오태환 △홍성 세무서장 박헌옥 △광주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박황보 △서광주 세무서장 채병호 △북전주 세무서장 신재용 △목포 세무서장 김재철 △정읍 세무서장 김광근 △남원 세무서장 정영숙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영중 △경주 세무서장배철환 △구미 세무서장 조상욱 △경산 세무서장 이응봉 △상주 세무서장 김준우 △영덕 세무서장 고점권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박광수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임호택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유병철 △중부산 세무서장윤순상 △수영 세무서장 김원용 △울산 세무서장 이훈구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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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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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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