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딱 너 같은 딸' 강경준, 책임감 과한 이수경 답답 <사진=MBC> |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27회에서 강경준이 이수경의 무턱대고 책임지는 태도에 안타까워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27회 예고에서는 정근(강경준)이 "왜 혼자서 다 뒤집어 쓰냐고!!"라면서 답답해했다.
이날 정근은 물류시스템 사전 가동으로 인한 책임을 인성(이수경)이 뒤집어 쓰게 되자,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며 스스로 책임지겠다고 한다.
진봉(최정원)은 희성(정혜성)의 병원에 VIP로 입원하게 되고, 희성은 애자(김혜옥)에게 함부로 대한 그에게 소심한 복수를 한다.
'딱 너 같은 딸' 27회는 23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