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핫!종목] 네오팜, 中 공동쇼핑몰로 여름 비수기 뚫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서 아토팜 세탁비누 공동구매· 국내선 홈쇼핑 등 채널 확대

[뉴스핌=고종민 기자] 네오팜이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 중국 온라인쇼핑몰 등 채널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주목된다. 

▲알리바바 계열 주화산몰 내 네오팜 브랜드 아토팜의 '아이피부가 좋아하는 세탁비누' 공동구매 상황 캡쳐<사진=주화산몰>
18일 중국 알리바바계열 공동구매쇼핑몰인 주화산에 따르면 네오팜은 주화산에서 아토팜 세탁비누(중국 위생품목허가 받은 상태) 판매를 최근 시작했다. 네오팜은 아토팜(민감피부전문 스킨케어)을 주력으로  제로이드(메디컬 스킨케어)·더마비(생활보습 바디 전문)·미션 애슬릿케어(스포츠스킨솔루션) 등 4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아토팜의 '아이피부가 좋아하는 세탁비누'의 중국 매출이 눈길을 끈다. 타오바오몰에서 지난 한 달(5월16일~ 6월15일) 200개 세트(한 세트에 10개)가 팔린 가운데 최근 네오팜이 타오바오 계열사인 주화산몰에서 16일 공동구매 형태로 내놓은 물량이 3시간만에 766개 판매 예약을 기록한 것. 한 세트당 가격은 88위안(약 1만5000원)으로 추정, 1200만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했다.

이는 과거 없었던 신규 매출로 이 제품은 보습·보호기능을 강화한 특허기술 성분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 특화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국내 채널도 지속적으로 확대를 꾀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한국 왓슨스에 리얼베리어 화장품과 빨간통 아토팜 제품을 함께 납품하기 시작했고, 4월에는 네오팜의 아토팜 빨간통 제품군과 더마비 생활 보습제를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국내 주요 마트에도 공급 중이다.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토팜 제품
화장품업계 한 관계자는 "네오팜은 그동안 온라인 위주로만 팔아 매출 성장이 더뎠다"며 "이제 국내에선 오프라인 채널확대·여름용 홈쇼핑 방송·여름용 제품(베리어솝, 수딩젤로션, 선크림류) 등으로 고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과거 여름철이면 꺽이던 실적 흐름이 올해부터는 바뀔 것이란 기대감이 흘러나온다. 네오팜의 지난해 실적을 보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억원, 15억원. 하지만 2분기로 접어들면서 59억원·11억원으로 꺾인다. 이후 3분기 여름 시즌 까지 각각  45억원, 2962만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4분기 89억원, 23억원으로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여름철에 유아용 보습제매출이 부진하면서 실적이 꺾였는데, 올해부터는 세탁비누라는 새 아이템과 여름을 겨냥한 성인용 화장품 등을 신무기로 장착한 것. 

A증권사 스몰캡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판매 채널 확대 효과를 보는 듯 하다"며 "한그루 그림(리얼베리어) 등 신제품도 잘 팔리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비수기 공백을 넘어 최대 실적을 단정하기는 어려울 듯하다"며 "회사가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나 회사 쪽에서 정보 공개를 잘 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오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판매 채널링 확대와 신제품 출시 등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며 "하지만 아직 (비수기가) 없어졌다고 단정하기가 어렵고, 아직 집계도 안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렇다 할 답변을 주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