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한승연이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뽐냈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승연이 유창한 외국어 실력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뇌섹남)'에는 한승연이 출연해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뽐냈다.
이날 한승연은 "사실 일본어를 정식 수업형태로 배운 건 두 달 정도 밖에 안 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현지에서 2주씩 머무는 게 많이 도움 됐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승연은 "미국에서 1년 반~2년 정도 유학을 했다. 미국 뉴저지 내 명문학교 테너플라이 하이스쿨을 다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타일러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했고, 타일러는 엄지를 들어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