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이 `슈퍼파월` 버전으로 `수요미식회`를 응원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공식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tvN '수요미식회' 게스트로 등장 예정인 김영철이 '슈퍼파월' 버전으로 프로그램을 응원했다.
최근 '수요미식회' 측은 "슈퍼파월 김영철의 '힘을 내요' 응원 못 들으면 대세 아니라며? 김영철, 수요미식회 향한 응원 메시지! 힘을 내요 수~요~미~"라는 글과 함께 김영철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영철은 눈을 크게 뜨고서 자신의 유행어인 '힘을 내요 슈퍼파월' 버전으로 '힘을 내요 수~요~미~'라고 부르고 있다.
한편 김영철은 27일 방송하는 '수요미식회'에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함께 출연한다. 이날 미식 토크 주제는 냉면이다.
'수요미식회'는 음식의 역사, 문화, 맛 등 다양한 시각을 담은 미식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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