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8회 <사진=MBC 홈페이지 '딱 너 같은 딸' > |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8회 예고에서는 인성(이수경)이 "나에 대해 모든 것을 보여줄게"라고 정근(강경준)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이날 제삿날 소동 이후, 정기(길용우)는 애자(김혜옥)와 갈라서기로 마음을 정하고 판석(정보석)의 부동산으로 가, 집을 내놓는다.
티격태격하다 급기야 숙박 업소 앞에서까지 실갱이를 하게 된 정근과 인성은 소주를 한 잔 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보자고 한다.
하지만 술자리에서도 '여자가 말이야~'를 남발하는 정근에게 인성은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요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