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미숙, 또 무슨 꼼수를?…이종혁 첫사랑 김채연 등장 ‘갈등’ 예고

기사입력 : 2015년05월24일 16:59

최종수정 : 2015년05월24일 16:59

‘여왕의 꽃’ 김미숙, 또 무슨 꼼수를?…이종혁 첫사랑 김채연 등장 ‘갈등’ 예고 <사진=‘여왕의 꽃’ 예고 캡처>

‘여왕의 꽃’ 김미숙, 또 무슨 꼼수를?…이종혁 첫사랑 김채연 등장 ‘갈등’ 예고

[뉴스핌=대중문화부] 24일 방송되는 MBC ‘여왕의 꽃’에서 김성령과 이종혁이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장영남이 사건을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 희라(김미숙)는 레나(김성령)와 민준(이종혁)의 결혼식에 누군가를 몰래 초대한다.

특히 민준의 첫 사랑 지수(김채연)이 처음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결혼식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라(고우리)는 재준(윤박)과 가까워지기 위해 기회를 만들려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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