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방송하는 KBS 2TV '프로듀사'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전현무 <이형석 사진기자> |
지난 2012년 KBS에 퇴사한 후 프리랜서 선언한 전현무가 약 3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오게 된 것.
KBS는 퇴사한 아나운서에 대해 3년간 자사 프로그램 출연을 제한한다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12년 9월 퇴사한 전현무의 출연 금지 기간이 아직 유효해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다.
KBS측에서는 전현무의 출연에 대해 "카메오라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프로듀사'에는 장혁, 박진영,윤여정, 이영자 등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