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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류화영 <사진=CJ E&M> |
[뉴스핌=이현경 기자] '구여친클럽' 류화영의 귀여운 한 때가 포착됐다.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섹시한 여배우 '라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류화영의 넘치는 애교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류화영이 양 손으로 브이를 만드는가 하면 나초를 귀엽에 입에 물고 장난기 가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셔츠에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투명한 피부까지 자랑하고 있는 류화영의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특히 촬영장 막내로 현장에서 선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애교 넘치는 성격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를 향해서도 귀엽고 깜찍한 애교를 보이고 있어 이를 증명하는 듯 하다.
한편, 여우 같은 구여친 라라가 그동안 짙은 메이크업과 섹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한층 청순하고 내추럴한 외모를 드러내 이번 주 방송 분량에 대한 궁금증까지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장난기 가득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까지 증폭시키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은 금, 토요일 8시30분에 방송되는 사자대면 스캔들 '구여친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